랜디 포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지음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제프리 재슬로 공저 / 심은우 역 나의 평가 - ★★★☆ 나는 사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는 것을 그리 즐겨하지는 않는다.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에 대한 얘기를 작년 봄엔가 들었고, 오프라 윈프리쇼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 동영상을 보고나서 잠시 가져 책을 사놓기는 했지만 읽지 않고 있다가 해가 바뀌면서 올 초에 회사 책상 정리를 하다가 이 책을 집어 들게 됐다. 내가 만약 랜디 포시 교수처럼 시한부 삷을 살고 있다면 어떻까? 를 생각해 보니 포시 교수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을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면 그 사실에 대해서 부정하려고 몸부림치다 마지막에서야 채념하고 인생을 정리하는 단계를 밟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