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 - 신영복 지음 나의 평가 : ★★★☆ 언제부터인가 "古典"이라고 하면 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경향은 서양고전이던 동양고전이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고전이라고 불리는 책들의 제목들은 줄줄 외우면서도 실상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막상 고전을 읽을 마음을 가지고 읽으려고 해도 특히 동양고전의 경우에는 한문의 해석의 어려움에 그리고 동양고전이라고 하는 책들이 해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일반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몇년전 부터 이러한 동양고전들을 쉽게 풀어쓴 책들이 베스트셀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