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일 이후로 오래간만에 혼자나선 산행. 3월의 첫날이라서 인지 날씨는 벌써 완연한 봄의 날씨를 보여주었다. 응달의 겨우내 얼어있던 시냇물도 그 두꺼운 얼음밑으로 시냇물을 흘려보내기 시작하고... 도봉산의 최고봉인 자운봉도 봄의 햇살을 받아 반짝거린다...
이제 정말 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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