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핸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끼리와 벼룩 코끼리와 벼룩 : 직장인들에게 어떤 미래가 있는가 - 찰스 핸디 지음나의 평가 : ★★★☆ 신간도 아니고 나온지 7년이나 된 책을 지금 집어 들게 된것 어느 블로그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이 책의 마지막 문장과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을 보고 나서였다. 책의 마지막 문장은 "중국속담에 이런말이 있다. "행복은 할 일이 있는 것, 바라볼 희망이 있는것, 사랑할 사람이 있는 것, 이 세 가지이다." 나는 그 행복을 계획하고 있다." 이렇게 마무리 된다. 이 문장이 이 책을 주제를 함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코끼리와 벼룩은 거대한 회사조직과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개인을 비유해서 이야기한 표현이다. 대부분의 회사조직은 거대한 코끼리 처럼 둔하고 의사결정이 느리지만 그 코끼리의 조직원.. 더보기 이전 1 다음